[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인턴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원도심 특화축제’가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신규 프로그램 부문에서 금상과 TV 부문 동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원도심 특화축제’는 시와 공사가 2018년부터 개최해 지역 상인들의 참여 및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낸 행사로 오는 10월 5일 동인천 낭만시장을 시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원도심 특화축제는 올 하반기 세계축제협회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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