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김상옥 인턴기자] 7월19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00번째 날에 해당한다.
[사건]
1553년-메리 1세 잉글랜드 및 아일랜드 왕국의 여왕으로 즉위
1864년-중국 태평천국 멸망
태평천국(太平天國 1851년~1864년)은 중국 청나라 말기에 홍수전(洪秀全)이 세운 기독교적인 이념의 신정(神政) 국가였다.1851년11월 금전촌에서 배상제회는 국호를 태평천국(太平天國)으로 하고, 홍수전을 천왕(天王)이라고 칭하였다. 청나라 조정에 대해 공공연한 반기를 들었다. 태평천국군은 금전촌에서 등현(藤縣)을 거쳐 영안(永安;현재의 광서 장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몽산현(蒙山縣)을 함락 시켰다. 영안에서 반년동안 주둔한 태평천국은 이곳에서 관직제도 및 관작 등을 설치하고, 나라의 체계를 정비했다.
1870년-프랑스 프로이센에 선전포고
1882년-조선 임오군란 발생
1947년-독립운동가 정치인 여운형 암살
- 버마 독립운동가 아웅산 암살
보죠케 아웅 산(1915년 2월 13일- 1947년 7월 19일)은 미얀마의 독립운동 혁명가, 정치인, 군인이다. 버마의 독립에 결정적 공헌을 했으나 독립되기 6개월전에 암살됐다. 현재까지 미얀마 국민들로부터 ‘민족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아웅 산 수 치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1949년-라오스 프랑스로부터 독립
2007년-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한국인 23명 납치
[인물]
523년-52대 로마교황 호르미스다 사망
1834년-프랑스 화가 조각가 에스가르 드가 출생
1965년-이승만 대통령 사망
[기념일]
순교자의 날:미얀마
광복절:니카라과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