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특별한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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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특별한 시간‘ 가져
  • 이경식 기자
  • 승인 2019.07.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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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심리정서지원사업과 진로교육 ‘멘토링’ 특별한 시간' 가져
메이커스,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심리정서지원사업과 진로교육 ‘멘토링’ 특별한 시간' 가져

[미디어인천신문 이경식 기자] 메이커스는 지난 15일 인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K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심리정서지원사업과 진로교육 ‘멘토링’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다문화 청소년들인 ‘멘티’와 서울신학대 동아리(‘청바지_청소년을 바로 알자’)인 ‘멘토’, 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름표 만들기, 조별 자기소개, 레크리에이션, 마술체험, 가죽공예체험과 다문화사회에서 편견 없이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K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심리정서지원사업과 진로교육은 ‘멘토링’ 15회, ‘인성교육’ 15회, ‘경제교육’ 3회로 진행된다.

한편,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메이커스는 이주여성들의 강점을 활용한 글로벌교육을 통해 이주여성들의 꿈을 이루는 사회적기업이며, 이주여성들의 일자리창출뿐만 아니라 다문화자녀 지원과 다문화인식개선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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