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23일까지 용인 민속촌에서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미디어인천신문 김철한 인턴기자] 인천 중구체육회는 ‘2019 함께하는 다문화 가정 생활체육 캠프’를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용인 민속촌에서 양일간 중구 관내 다문화가정 8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에게 생활체육 참여 계기 마련과 가족 간의 친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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