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업무에 지친 어린이집 교사들 200여 명이 참석해 힐링과 재충전 기회 마련
[미디어인천신문 김철한 인턴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21일 영종 스카이리조트에서 영종국제도시 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장기간 보육업무에 지친 교사들이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인성함양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설 간 정보교환 등 소통의 장을 만들고 보다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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