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총새의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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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물총새의 짝짓기
  •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 승인 2019.06.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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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신방을 들여다 보는 것도 민구스러운데 사진까지 찍는다고 생각하니......처음 물총새의 짝짓기 사진은 측면이긴 하지만 이 사진 딱 한장이다.
남의 신방을 들여다 보는 것도 면구스러운데 사진까지 찍는다고 생각하니......처음 물총새의 짝짓기 사진은 측면이긴 하지만 이 사진 딱 한장이다.

물총새는 나뭇가지나 수초, 돌 등에 앉아서 물고기의 움직임을 관찰하다가 다이빙해 물고기를 잡는다.

먹이를 먹을 때는 항상 머리부터 먹으며, 번식기에 수컷은 물고기를 잡아 기절시킨 후 부리에 물고 춤을 추며, 암컷에게 전달해주는 구애 행동을 한다.

물고기 잡는 호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여름 철새이지만 일부는 월동하며 텃새화 되고 있다.

한배에 낳는 알의 수는 5~7개이며, 알을 품는 기간은 약 20일이다. 암컷이 알을 품는 동안 수컷이 물고기를 잡아서 전해준다.

새끼는 부화 후 약 14일 후에 둥지를 떠나며, 약 10일간 어미로부터 먹이를 공급받는다.

어떤이는 물총새 사진을 움막을 짓고 3년이나 찍었는데, 처음 간 나는 첫 번에 짝짓기 사진을 찍었다고 시샘이 여간 아니었다.

행운을 몰고 다니는 여신이라고 너스레를 떨고 왔지만, 진귀한 장면을 담아와서 뿌듯하기 그지없다.

암컷이 노래를 부르니 수컷이 알아 듣고 날아 든다.
암컷이 노래를 부르니 수컷이 알아 듣고 날아 든다.
옆으로 날아 들어 속삭임으로 구애를 시작한다.
옆으로 날아 들어 속삭임으로 구애를 시작한다.
워밍업 중.
한번 더 동정을 살핀 후.
두번째 물총새의 짝짓기.정면을 보이기 쑥스러운지 뒷모습을 보이며 사랑의 짝짓기를 시작하였다.
두번째 물총새의 짝짓기.정면을 보이기 쑥스러운지 뒷모습을 보이며 사랑의 짝짓기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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