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언더파 66타...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2위와 2타차
2위와 2타차
[미디어인천신문 여운민 인턴기자] 서요섭(23ㆍ비전오토모빌)선수가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 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우승의 쾌거를 거뒀다.
서 선수는 16일 경기도 용인 88CC(파71/6987야드)에서 열린 이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그는 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준우승한 데 이어 이번에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일구는 기쁨을 누렸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