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장, 집중호우 대비 공사 현장 점검회의...'시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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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장, 집중호우 대비 공사 현장 점검회의...'시 최초'
  • 고상규 기자
  • 승인 2019.06.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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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정부시
/사진제공=의정부시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시 최초로 우기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재난대비와 건설공사의 시공 품질향상 등을 위한 업무협의를 위해 주요 공사장 긴급 현장점검 회의를 가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그동안의 일방적 지시에 의한 공사현장 관리방식을 탈피해 의정부시와 건설업체 간의 소통을 통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보다 효율적으로 우기철 재난 등에 대비하고, 공사 품질향상으로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회의는 안 시장을 비롯해 안전교통건설국장, 교통기획과장, 경전철사업과장, 안전총괄과장, 도로과장, 공사 현장 감독관 등 공무원 30명과 건설업체 관계자 60명 등 총 90명이 참석했다. 

점검 사항과 회의는 ▲공사장별 배수계획 ▲공사장 주변 축대 등 구조물 상태점검 ▲제방유실 및 붕괴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재해 방지를 위한 응급조치에 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건설공사의 품질향상을 위해 ▲자재 등에 대한 품질관리 ▲현장에 적정한 시공방법 ▲설계변경에 관한 기준 및 절차 ▲신기술·신공법 적용방법 등 시공·관리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 등을 상호 공유했다.

이와 함께 시와 건설업체 간의 상생을 위해 하천 등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경우 응급복구 장비를 상시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시설물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안 시장은 “우기철 집중호우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건설공사의 시공품질 향상을 통한 부실공사 예방으로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한다”며 “어떠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의정부시와 건설업체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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