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13일 ‘제33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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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13일 ‘제33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개막
  • 이경식 기자
  • 승인 2019.06.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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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인천시·기아자동차, 인천 Sports-MICE산업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미디어인천신문 이경식 기자] 제33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인천에서 개막된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국내 최고 수준의 내셔널타이틀 대회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앞서, 인천시와 기아자동차(주), (사)대한골프협회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대회의 인천 개최와 지역스포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로 33회째인 금년 대회는 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5억원, 부상차량) 규모에 걸맞게 THE K9 시승 체험, 사전 온라인 응모‘드림매치’ 신차출시와 골프를 결합한 ‘퍼팅, 칩샷’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한다.

시 담당자는 이번 대회에 국내외 4만 명이상 갤러리들이 방문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적극 협력, 지원하겠다”며 “인천이 대한민국 골프 문화를 선도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 연계 추진하여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MICE산업 발전이 동시에 달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프로, 아마추어를 포함한 144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특히, 작년 대회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과 역대우승자 안시현, 김지현 그리고 올해 뛰어난 실력으로 KLPGA를 평정하고 있는 최혜진, 무서운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조아연 등의 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최고대회에서 누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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