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유럽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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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유럽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 우승!
  • 이상민 인턴기자
  • 승인 2019.06.03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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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을 2-0으로 격파, 트로피 빅이어 쟁취
유럽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인 빅이어를 들고 세레모니를 하는 리버풀 선수들 ( 사진제공 = 리버풀FC 공식홈페이지 )
유럽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인 빅이어를 들고 세레모니를 하는 리버풀 선수들 ( 사진제공 = 리버풀FC 공식홈페이지 )

[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인턴기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이라는 고배를 마셨던 리버풀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무관을 벗어났다.

리버풀은 지난 2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18/19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을 2-0으로 꺾고 유럽 챔피언 정상 자리에 올랐다.

리버풀과 토트넘의 결승전은 전반 1분이 채 되기 전에 리버풀 마네의 크로스가 토트넘의 시소코의 팔에 맞으면서 전반 2분 살라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버풀이 경기 시작과 동시에 리드를 잡았다.

이후 토트넘은 후반 27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알리의 논스톱 감아 차기 슈팅과 후반 34분 손흥민의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 등의 기회가 리버풀의 알리송 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토트넘의 우승은 점점 멀어져갔다.

경기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치열한 공방으로 계속됬지만 후반 42분 리버풀의 코너킥 상황에서의 루즈볼을 교체 투입된 오리기가 슈팅 후 골을 넣으면서 2-0으로 리버풀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쐐기를 박았다.

이 경기의 결과로 리버풀은 7년 무관이라는 굴욕적인 타이틀을 벗어남과 동시에 이스탄불의 기적 이후 14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라 전통적인 트로피 빅이어를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로 가져와 챔피언스리그 통산 6회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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