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독지길 65번길 101(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독지리 634-31)에 위치한 수섬은 6월이 되면 삘기꽃이 한창 피어나기 시작해 멀리서도 사진가들이 찾아 오는 촬영 명소이다.
탁트인 벌판에 삘기꽃을 쓸며 불어 오는 바람은 여인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으며, 공허한 빈 하늘을 가득 메운 노을은 황홀하게 삘기꽃에 물들어 간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인천신문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독지길 65번길 101(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독지리 634-31)에 위치한 수섬은 6월이 되면 삘기꽃이 한창 피어나기 시작해 멀리서도 사진가들이 찾아 오는 촬영 명소이다.
탁트인 벌판에 삘기꽃을 쓸며 불어 오는 바람은 여인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으며, 공허한 빈 하늘을 가득 메운 노을은 황홀하게 삘기꽃에 물들어 간다.
특히 9장 파노라마 사진을 보니 월요일 아침부터 가슴이 확 터이는거 같습니다.
모델도 작가님도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