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 인명구조·사고대응 훈련...18개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90여 명 참가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중부해양경찰청이 27일 오후 2시부터 서산시 대산항 인근 해상에서 위험․유해물질(HNS)선박 충돌‧화재 사고를 가정, 민․관․군 합동 인명구조·사고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충남소방본부 등 18개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90여 명이 참가, 항공기 2대(고정익1ㆍ회전익1), 함정과 선박 18척을 동원해 실전같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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