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랜드마크 상가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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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랜드마크 상가 '인기' ↑
  • 엄홍빈 기자
  • 승인 2019.05.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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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입점, 인천2호선 연결 ‘아인애비뉴’ 분양중
아인애비뉴 상가 조감도
아인애비뉴 상가 조감도

 

최근 들어 아파트시장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상가 등 수익형 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입지나 상권 분석 등에 실패하면서 투자 손실을 보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투자에 성공하려면 역세권과 랜드마크 등 입지를 철저히 따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상가 투자에서 최고의 투자처는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교통이 좋은 곳에 사람이 많이 모여들고 자연스럽게 큰 상권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투자 성공 입지는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상가다.

대표적인 것이 잠실 롯데타워와 스타필드 코엑스몰, 압구정 로데오거리 등이다.

이들 상가의 공통점은 많은 사람이 찾는 대표적인 명소인데, 이 일대의 상권도 덩달아 가치가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복합상가도 상가 투자의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복합상가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떠오르며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상업시설인데, 문화와 오락,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 원스톱 리빙이 가능하고, 상업지역에 위치하다 보니 주변 거주민과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복합상가는 초반에 분양되는 상가를 잡아야만 권리금 등이 없이 분양받을 수 있고, 상가가 활성화됐을 때 권리금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 주안에서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신개념의 메디&라이프 복합몰인 '아인애비뉴'가 잔여호실을 분양 중이다.

연면적 7만50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아이애비뉴는 인천 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이 지하로 연결되고, CGV입점도 확정되어 상가로 유입되는 경제력을 갖춘 유동인구가 풍부할 전망이다.

미추홀 뉴타운 일대에 들어서는 아인애비뉴는 특히 인천의 유명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이 상가 단지 내로 확장 이전해 옴에 따라 이와 연계된 복합상가로 꾸며진다.

지하1층에는 임산부 전문 문화센터인 '마더비 문화원'이 확장 이전하며, 일본의 '아가짱 혼포'를 벤치마킹한 대형 출산·육아·유아용품 전문점도 들어선다.

서울여성병원은 연간 89만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집객 효과가 뛰어나다.

아인애비뉴는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44층 864세대 규모의 랜드마크급 공동주택의 고정 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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