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어시장 현대화사업' 올 하반기 착공 목표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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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어시장 현대화사업' 올 하반기 착공 목표 '순항 중'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9.05.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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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등, 설계공모 ㈜건축사사무소 다보건축작품 최종 당선작 결정

 

당선작 부제 상생(相生)플랫폼 조감도[자료=남동구]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소래포구어시장 현대화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이 발표됐다.

인천 남동구는 소래포구어시장현대화사업협동조합과 ㈜건축사사무소 다보건축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9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지난 23일 구와 조합 등 외부전문가 20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보건축에서 제출한 부제 상생(相生)플랫폼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상생을 주제로 상인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며 관광명소로서의 소래 발전방향을 제시,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층에 좌판을, 2층에는 청년창업몰과 상인커뮤니티 공간, 간이식당,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옥상정원을 배치하는 등 어시장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설계안이 결정됨에 따라, 즉시 실시설계에 착수,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어시장을 건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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