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다문화위원회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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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다문화위원회 발대식 가져
  • 이경식 기자
  • 승인 2019.05.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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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미디어인천신문 이경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24일 세미나실에서 2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해 다문화위원회 발대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인천지역 다문화 실태를 점검하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지역별 맞춤사업 등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맹성규 인천시당 다문화위원장(남동갑 국회의원), 홍미영 중앙당 다문화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광역·기초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관석 시당위원장은 “다문화 가정이 무사히 이 사회에 안정되게 정착해 우리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포용적 국가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문재인 정부에 발맞춰 실질적 정책개발과 관행의 개선을 이끌어내는 선두 역할을 다문화위원회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맹성규 인천시당 다문화위원장은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이미 10만 명을 넘어 인천 총 인구의 3%를 넘게 차지하고 있지만 이들을 향한 차별적인 시각과 미흡한 법 제도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주민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지역 수용성을 높이고 다문화가족과 자녀, 외국인 주민에 대한 지원 정책 수립과 제반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홍미영 중앙당 다문화위원장은 “체류 외국인 200만, 다문화가정 100만, 초중고 다문화 자녀 20만 시대가 되었다”며 “이제 우리나라도 글로벌 다문화 국가로 진입한 만큼 다문화 가정을 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다문화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의 권익신장과 인권보호, 지역실정에 맞는 다문화 정책 3대 실천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방침이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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