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미얀마 우뻬인 다리는 200년 전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긴 목조 다리이다.
만딜레이 시골길로 가다보면 마하간다용 수도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우뻬인 다리의 일몰은 절경을 이루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아쉬움을 달래며 돌아서야 했다.
▲ 우뻬인 다리 안에 핀 배(船) 꽃.
▲ 세계에서 가장 긴 목조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 우뻬인 다리를 지나는 사람들.
▲ 다리 밑에서 바라 본 우뻬인 다리
▲ 우뻬인 다리 밑 민가.
▲ 땀을 뻘뻘 흘리는 아이가 다리 옆 농기구 밑에서 잠시 쉼을 얻고 있다.
▲ 민가에서 언니인지 엄마인지 구별 할 수 없는 이가 아이를 안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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