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등 저리자금 150억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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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등 저리자금 150억 특별지원
  • 이경식 기자
  • 승인 2019.05.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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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사업지구, 청년창업 업체 2%대 금리상품, 업체당 최대 5000만원 범위내
인천시 전경

[미디어인천신문 이경식 기자] 인천시는 구도심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초저금리 특별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시 13억원, 국민은행 5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연간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총 50억원 규모로, 인천 내 정비사업구역·재정비촉진지구·사업해제구역 및 인근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청년 스타트업 지원 특례보증’은 총 100억원 규모로, 만 39세 이하·창업 5년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5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인천시에서 1.5%~2% 이자 차액을 보전해 업체에서는 연 2%대의 저금리 대출이용이 가능하며, 재단도 보증료를 연 0.8%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자금 지원이 침체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창업 붐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인천지역 소상공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업체가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과 국민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 하면 된다.

문의 : 소상공인정책과(www.incheon.go.kr), 국민은행(www. kbstar.com), 인천신용보증재단(www.icsinbo.or.kr, 1577-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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