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재창업 2개 기업 6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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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재창업 2개 기업 6천만 원 지원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9.05.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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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라이트세라텍, 허니비㈜, 재창업 지원 프로그램 선정

 

협약 체결 후 ㈜펄라이트세라텍 이정학 대표,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 허니비㈜ 이창준(왼쪽부터)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13일 재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인천항에서 다시 한 번 지원사업 공모에 선발된 2개 기업 등과 3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선정된 기업에는 1년간 각 3천만 원 규모 신규인력 채용, 창업 아이템 개발비용이 지원되며, 인천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이에 따라 ㈜펄라이트세라텍과 허니비㈜ 등 선정된 기업은 인천대 창업지원단 시설에 입주, 재창업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에서 다시 한 번 지원 사업은 폐업 후 재창업한 기업 또는 정부지원사업에 지원했다 떨어진 신규 창업기업에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동반성장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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