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주말, 중구 전역에서 지역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지역예술문화의 향연
[미디어인천신문 김철한 인턴기자] 인천 중구는 주말상설공연 ‘문화가 있는 중구’ 사업을 5월 한달간 시범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매주 주말 토요일은 오후 2시 자유공원, 오후 6시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일요일은 오후 2시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에서 약 1시간 가량 버스킹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 공연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적극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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