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트랜스 EDM 페스티벌, 인천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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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트랜스 EDM 페스티벌, 인천서 첫 개최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9.05.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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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9월2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세계 최대 트랜스 EDM 페스티벌인 트랜스미션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체코 프라하에서 시작된 댄스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로 체코와 슬로바키아, 독일, 태국, 중국, 시드니 등에서 열렸으며, 올해 인천에서 개최하기로 확정됐다.

 이번 행사는 조명, 영상, 음악, 레이저 등 화려한 특수효과와 4개 테마로 차별화된 스토리 라인을 구성할 예정이며, 기존 EDM 페스티벌을 보완해 풍성한 행사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트랜스미션 코리아 2019 공연시간과 티켓 오픈, 출연진 등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채널과 이벤트 페이지(bit.ly/EventTMKOR19)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사전등록 페이지(bit.ly/TMKOR19)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오는 17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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