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장석호 인턴기자] 4월 22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12번째 날에 해당한다.
[사건]
2008년 - 미국 대통령 선거(펜실베이니아주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매케인 후보가 각각 승리)
2009년 -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형 선고
2010년 - 천안함 함수 인양 작업 중 박보람 하사 시신 발견
2011년 - 고등학교 한국사 과목 ‘필수과목’으로
2012년 -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1위 올랑드와 2위 사르코지 결선투표 진출
[문화]
1884년 - 우정총국 설립
우정총국(郵征總局)은 조선시대 후기 우체업무를 담당하던 관청으로 한국 역사상 최초의 우체국이라고 할 수 있다. 건물은 사적 제213호로 지정되어 있다.
1970년 - ‘지구의 날’ 처음 지정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의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Gaylord Anton Nelson,1916년 6월 4일 – 2005년 7월 3일)이 하버드 대학생 데니스 헤이즈(Denis Hayes,1944년- )와 함께 1969년 1월 28일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있었던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하고 행사를 주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이다. 지구의 날에는 자원을 절약하고 10분간 밤에 불을 꺼 놓고 있어야 한다. 나무도 심어야 한다.
2008년 - F-117 나이트호크 미국 공군에서 퇴역
F-117A 나이트호크(Nighthawk→쏙독새)는 록히드 해브 블루 스텔스 시제기 계획을 이어받아 스텔스 기술을 기체 전체에 적용해 설계 및 개발됐다.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된 스텔스 공격기이다. 개발은 록히드에서 수행했다. 임무 및 용도상 공격기에 해당하지만 미국 공군의 식별 부호는 전투기를 뜻한다. F-117A는 미국의 파나마 침공 당시 처음 실전에 투입된 이래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 보스니아 전쟁 등 미국이 개입된 모든 전쟁에 참전했다. 2008년 4월 21일 마지막 비행을 끝으로 퇴역했다.
[인물]
1451년 - 스페인 초대 여왕 이사벨 출생
1724년 - 독일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 출생
1776년 - 조선 21대 국왕 영조 사망
1937년 - 미국 배우 잭 니컬슨 출생
1994년 - 미국의 제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사망.
[기념일]
자전거의 날: 전 국민의 자전거타기를 활성화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2010년 6월 29일에 제정된 기념일이다. 지방자치단체는 자전거의 날과 그 주간에 각종 행사 등을 실시하고 국가는 행사를 지원하도록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및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규정되어 있다.
*출처:한국어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