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엄홍빈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는 5월2일까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 경영과정에서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으로 불리는 어려운 시기에 맞닥뜨린 창업 3~7년 이내의 기업의 매출 극대화 및 성과창출을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인천TP는 ‘사업화’ ‘성장촉진’ ‘창구 프로그램’ 등 3개 분야별로 기업을 모집해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TP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미추홀구 인천IT타워에서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문의:창업도약팀(032-25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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