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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T1 밀레니엄 홀, 4월 문화공연 ‘Blooming’ 개최4월 한 달간 퓨전국악 밴드 ‘투블라썸’,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의 감성적 무대
이경식 기자  |  insufirst@media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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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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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국악’투블라썸’ 와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 <사진제공 = 인천공항공사>

[미디어인천신문 이경식 기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4월 한 달 간 봄꽃처럼 감동이 피어난다는 뜻을 담은 ‘Blooming’을 주제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상설공연은 아름다운 국악 선율을 느끼게 해 줄 ‘투블라썸’과 감미로운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가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 총 3회의 무대를 꾸민다.

‘투블라썸’은 25현 가야금과 대아쟁, 보컬로 구성된 퓨전국악 그룹으로, 국악을 기반으로 K-pop, 재즈,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하여 세련되고 자유로운 퓨전국악 앙상블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커버해 온라인에서 주목 받은 ‘세자전거’는 기타, 건반, 카혼 연주에 담백하고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진 어쿠스틱 인디 밴드로, 봄을 맞아 더욱 짙어진 감성과 유쾌한 무대매너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인천공항 컬쳐포트 홈페이지(www.cultureport.kr)를 통해 확인 하면 된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새로운 테마의 공연으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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