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최애영 객원사진기자] 미얀마의 면적은 6765만 9천㏊ 세계38위 (2015 국토교통부, FAO 기준)이며, 인구는 5433만 6138명으로 세계26위(2019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이다.
기후는 여름에 계절풍이 발달하는 열대 계절풍이며, 종교는 불교 89%, 기독교 5%, 이슬람 4%, 힌두교 1%인 나라이다.
이번 방문의 세번째 경로는 미얀마 생활상이다.
우리가 피우는 담배는 화학약품을 거친 것이어서 폐암 발병 확률이 높지만, 잎 담배를 피우는 미얀마에는 폐암 환자가 거의 없다는 특징이 있다.
미얀마에서는 남자들은 대부분 무위도식(無爲徒食)하고, 여자들이 돈을 벌어 생활한다.
미얀마에서는 사진을 찍어준다고 하면, 아무나 다 사진 찍히는 것을 좋아 한다.
사진 찍은 것을 보여주기만 해도 좋아하는데, 다음에 가게 된다면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하나 사 들고 가서 직접 그 자리에서 뽑아 주면 더 많이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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