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진강산 사격장 화재 완진…임야 50ha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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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진강산 사격장 화재 완진…임야 50ha 소실
  • 미디어인천신문
  • 승인 2019.03.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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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시 58분쯤 강화군 해병대 진강산 사격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확산중이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강화군 해병대 진강산 사격장에서 K-201연습유탄 사격 훈련 중 화재가 발생해 진강산(해발441.3m)에서 덕정산(해발320m)까지 옮겨 붙었던 산불이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14일 오전 9시 15분을 기해 완전진화에 성공해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앞서 소방당국 등은 14일 오전 6시30분부터 소방 300명, 군청직원 269명, 군 병력 1400명, 헬기 13대, 진압장비 89대 등을 투입해 진화했다.

소방은 이 불로 50ha가 소실됐고 4억7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는 13일 오후 1시 58분쯤 강화군 해병대 진강산 사격장에서 K-201연습유탄 사격도중 화재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초기 진압을 시도했지만 화재 당시 현장에는 초속 7.6m의 강한 바람이 불어 불은 사격장 인근 덕정산까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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