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개선과 비만 예방 기대
[미디어인천신문 김철한 인턴기자] 인천 중구보건소는 아동비만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과 연계한 ‘2019년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은 선정된 연안초등학교,하늘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양ㆍ식생활 형성 프로그램을 주 1회,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주 2회씩 3월부터 7월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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