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국제병원, 협진체계 구축 '심장혈관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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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국제병원, 협진체계 구축 '심장혈관센터' 오픈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9.02.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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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연수구 나사렛국제병원이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촬영기를 도입, 3월1일 심장혈관센터를 오픈한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심장내과 전문의 2명,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의료진과 간호사가 24시간 상주, 심혈관 조영술, 관상동맥 풍선 성형술,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 등 환자의 치료방침을 결정하고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구축, 진료하게 된다.

 이강일 이사장은 “이번 심장혈관센터 오픈으로 심혈관질환 급성기 치료,재활 및 예방까지 전 주기에 걸쳐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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