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장석호 인턴기자] 지난 19일, 음력 1월 15일은 '슈퍼문'이 기대되는 정월대보름이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천문역에 따르면 2019년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뜰거로 예상되었던 20일 0시 54분, 달은 짙은 구름속에 완전히 가려져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정월 대보름때 그해 '슈퍼문'을 볼 수 있는 돌아오는 다음 기회는 2028년 2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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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장석호 인턴기자] 지난 19일, 음력 1월 15일은 '슈퍼문'이 기대되는 정월대보름이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천문역에 따르면 2019년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뜰거로 예상되었던 20일 0시 54분, 달은 짙은 구름속에 완전히 가려져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정월 대보름때 그해 '슈퍼문'을 볼 수 있는 돌아오는 다음 기회는 2028년 2월 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