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월대보름 - 모습을 감춘 '슈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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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월대보름 - 모습을 감춘 '슈퍼문'
  • 장석호 인턴기자
  • 승인 2019.02.2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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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1시02분 인천 청라에서 본 보름달<사진제공=독자 김진희씨>

[미디어인천신문 장석호 인턴기자] 지난 19일, 음력 1월 15일은 '슈퍼문'이 기대되는 정월대보름이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천문역에 따르면 2019년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뜰거로 예상되었던 20일 0시 54분, 달은 짙은 구름속에 완전히 가려져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정월 대보름때 그해 '슈퍼문'을 볼 수 있는 돌아오는 다음 기회는  2028년 2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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