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하늘에서 본 나이아가라폭포
미국과 캐나다는 경비행기나 헬리콥터를 탈 때 앞자리에 타고 싶다고 마음대로 탈수가 없고, 조종사가 탑승자들을 눈대중으로 봐 몸무게를 측정, 비행기의 균형을 맞추기 위에 선별해서 앞뒤로 타게 한다.
이날도 처음에는 뒷자리에 태우는 바람에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재 탑승을 해 촬영했다.
하얀 눈과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는 정말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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