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김과 함께 떠나는 카메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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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김과 함께 떠나는 카메라 여행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19.02.10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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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하늘에서 본 나이아가라폭포

▲ 캐나다 쪽의 폭포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위 안에 들어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에서 촬영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경비행기나 헬리콥터를 탈 때 앞자리에 타고 싶다고 마음대로 탈수가 없고, 조종사가 탑승자들을 눈대중으로 봐 몸무게를 측정, 비행기의 균형을 맞추기 위에 선별해서 앞뒤로 타게 한다.

이날도 처음에는 뒷자리에 태우는 바람에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재 탑승을 해 촬영했다.

하얀 눈과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는 정말 장관이었다.

▲ 촬영을 하기 위해 탄 헬리콥터
▲ 눈으로 덮인 마을과 강의 모습
▲ 하늘에서 본 마을의 주택가의 전경
▲ 강을 경계로 좌측이 미국이고 우측이 캐나다이다
▲ 캐나다의 시내를 중심으로 카지노와 호텔의 모습들이 보인다
▲ 하늘에서 바라본 미국 마을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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