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여운민 인턴기자] 1월 23일 그레고리력 23번째 날이다

[사 건]

1556년 - 명나라 산시성 대지진 발생
1793년 - 러시아와 프로이센 제2차 폴란드 분할 합의
1937년 - 히로타 고키가 일본 총리 물러남
1968년 - 미국 해군 정보선 푸에블로 호 납치사건 발생
2003년 - 파이어니어 10호 마지막 교신

1972년 3월 3일 발사된 파이어니어 10호는 처음 소행성대를 탐사하고 목성을 관찰한 우주선이다. 1973년 12월 3일 목성 접근 사진 전송. 1983년 6월 13일 해왕성 궤도를 통과 하고, 2003년 1월 23일 마지막 교신을 끝으로 통신두절, 2006년 3월 4일 최종 교신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오지 않았다.

2015년 -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제7대 국왕 됨

 

[인 물]

598년 - 중국 당나라 제2대 황제 이세민 탄생
1002년 -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오토 3세 사망
1622년 - 잉글랜드 항해가 윌리엄 배핀 사망
1737년 - 미국 정치가 존 핸콕 출생
 

1783년 - 프랑스 소설가 스탕달 출생

1832년 - 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마네 출생

에두아르 마네(1832년 1월 23일 ~ 1883년 4월 30일)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이다. 19세기 현대적인 삶의 모습에 접근 했던 화가들중의 하나로 시대적 화풍이 사실주의에서 인상파로 전환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작품 ‘풀밭 위의 점심 식사’와 ‘올랭피아’ 등 이며, 화풍 특색은 단순한 선 처리와 강한 필치, 풍부한 색채감 이다.

1929년 - 독도 의용수비대 대장 홍순칠 출생

1944년 -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 사망

에드바르 뭉크(1863년 12월 12일 ~ 1944년 1월 23일) 표현주의 화가이자 판화 작가이다. 노르웨이 국민적인 화가 이며, 1000 크로네 지폐에도 그려져 있다. 신(新)인상파의 영향을 받아 점묘의 수법을 사용하여 삶과 죽음의 극적이고 내면적인 그림을 그렸다. 작품 ‘절규’, ‘병든 소녀’ 등이 있다. 생과 죽음의 문제 그리고 인간 존재 근원에 고독, 질투, 불안 등을 인물화를 통해 표현했다.

1989년 – 에스파냐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사망

[기 념 일]

바운티 데이, HMS 바운티호 반란자가 섬 도착 기념의 날 (핏케언 제도)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