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구기업인협의회 신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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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구기업인협의회 신년 간담회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9.01.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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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동구가 15일 2019년 새해를 맞아 동구기업인협의회와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허인환 동구청장, 황민식 협의회 회장과 관내 20여 개 중소기업 및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등 관계자가 참석해 대ㆍ중소기업 상생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황 회장과 회원들은 각종 현안문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건의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 구청장은 “활기찬 기업운영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근로자 복지증진 및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준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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