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좋은 '인천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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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은 '인천의 명소'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19.01.14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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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로그래픽과 북성포구

인천 내항 7부두안 사일로그래픽 곡물 저장창고가 인기다.

창고에 그린 벽화가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면서 많은 사진작가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사진을 찍을수 있는 정확한 장소를 알지못해서 헤메고 있다.

7부두는 일반인들이 출입을 할 수가 없고, 8부두 주차장으로 가도 철조망 때문에 사진을 찍을수 없다.

월미공원 정문으로 들어가면 전통정원에 정자가 있는데 정자위로 올라가면 사진을 찍을수 있다.

월미산 정상도 가능하다. 걸어가면 30~40분정도, 물범카를 타면 10분 정도 걸린다.

월미산 달빛전망대 5층에 올라가서 망원렌즈로 사일로그래픽 건물과 인천항 그리고 인천대교를 배경으로 일몰 촬영을 하면 멋진 사진을 찍을수가 있다.

그리고 북성포구로 가서 목제공장을 배경으로 저녁 야경을 담으면 환상의 촬영장소가 될수있어서 소개를 한다.

월미공원내 전통정원 정자위에서 찍은 사일로그래픽 전경

월미산 정상 달빛전망대 5층에서 찍은 사일로그래픽건물

북성포구 야경

사진을 찍을수있는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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