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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FA 최정 6년간 106억원' 잔류 계약2014년 첫 FA 4년 86억원...최정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
엄홍빈 기자  |  mediaic@media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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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19: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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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와이번스>

최정 선수가 6년 106억원에 SK와이번스와 잔류계약을 했다.

SK와이번스는 5일 홈런 타자 최정 선수와 계약금 32억원에 6년 총연봉 68억원, 옵션 6억원으로 FA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는 “팀 간판선수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팀의 4차례 우승에도 크게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며 “구단에서 선수생활 마지막까지 함께 하자는 뜻을 전달했고 최정도 이런 취지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최정 선수는 처음 FA자격을 얻은 2014년, SK와이번스와 4년 86억원에 계약한 뒤 또다시 FA자격을 얻은 뒤에도 SK잔류를 선택했다.

계약서에 사인을 한 뒤 최정 선수는 “6년간 팀을 위해 그전보다 더 열심히 뛰겠고 제2 왕조를 위해 솔선수범,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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