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금융고등학교 학생 80여 명 참석
인천본부에 따르면 80여 명 학생들은 이날 자신의 꿈을 담은 비전(vision)나무를 만들어보고, 외부 전문강사의 경력관리 특강과 중진공 직원들의 솔직 토크쇼 등을 통해 직업을 탐색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재확인 했다.
석동인 중진공 인천본부장은 “중소기업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과 학부모가 가지고 있던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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