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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동남아-북중국 신규 항로' 첫 입항코스코 소속 로테르담호
엄홍빈 기자  |  mediaic@media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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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09: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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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7일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부두에 신규 NCT(North China Thailand Service) 노선에 투입된 코스코(COSCO) 소속 로테르담호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2일 중국 대련에서 출발해 텐진~칭따오~홍콩~셰코우(이상 중국)~람차방(태국)~샤먼(중국)을 거쳐 인천에 도착했다.

이 노선에는 로테르담호를 포함하여 COSCO 2척, OOCL 1척, 완하이 1척 총 4척이 주 1항차로 돌아가며 운항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신규 서비스의 안정을 위해 주요 화주 및 포워더에게 적극 홍보하는 한편, 더 많은 추가 항로 서비스 개설을 이뤄냄으로써 인천항의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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