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다목적홀에서 오는 28일까지 매주 2회 실시
[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 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는 지역 신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타악기를 활용한 ‘난타! 마음 두드림’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뇌질환 지체장애, 신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취미·여가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주 2회씩 진행하고 있다.
행사를 맡은 이선희 담당자는 “올해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인데 관심이 높아 내년에는 참가자를 늘려 더욱 알차게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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