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의료/건강
인천성모병원, MRI기반 암치료기 국내 첫 도입"폐암,간암,위암 등 다양한 암 치료 활용"
문종권 기자  |  jkmoon117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6  07:45: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진제공=인천성모병원>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암(종양)을 조준, 보다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는 암치료기가 국내 처음으로 도입됐다.

인천성모병원은 국내 처음으로 MRI(자기공명영상)와 방사선 치료용 선형가속기가 융합된 실시간 자기공명영상유도 방사선치료장비 메르디안 라이낙(MRIdian LINAC)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현재 MRI와 방사선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방사선 치료용 선형가속기는 메르디안 라이낙이 유일하다.

기존 방사선 치료기는 CT나 X선으로 종양 위치를 파악한 후 방사선치료를 하는 방식이나, 메르디안 라이낙은 치료 전 MRI을 촬영해 보다 정확하게 암을 조준,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다.

 이에 정상조직은 거의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암에만 정확하게 방사선을 조사해 치료할 수 있고 치료 중에도 연속으로 MRI을 촬영할 수 있어 실시간 종양 위치와 그 외 해부학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한편 방사선종양학과 계철승 교수는 “환자의 호흡에 따라 위치가 변하는 폐암과 간암, 조직이 예민해 세밀하고 정확한 방사선양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위암 등 다양한 암 치료에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종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포토] 세계의 여행 - 일본 세토대교와 시운마리호 기념관
2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인천 계양구의회, 해외연수 강행 사과
3
허인환 인천동구청장 "연료전지발전소 모든 행정절차 중단" 표명
4
인천 중구 '우회고가교'가 단계적으로 철거된다.
5
[역사속의 오늘] 1월 17일
6
박남춘 인천시장, 'GTX-B·남북평화도로' 예타 면제 靑·與에 건의
7
박남춘 인천시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사퇴 없다"
8
"예치금 돌려달라"…가상화폐거래소 대표 고소
9
[역사속의 오늘] 1월 18일
10
인천중기청, 강화지역 백년가게 현판식 개최
프리미엄 링크
믿을만한 건설전문인력사무소 마루인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402-200 인천시 남구 주안동17-1 주안시범공단 부대동303호  |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 032-873-3008~9  |  팩스 : 032-873-301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 06061  |  등록일 : 2013.05.01  |  발행인 : 엄홍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홍빈
Copyright © 2013 미디어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