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때 골프 신동으로 불렸던 최고의 선수 미셸 위와 리디아 고
상태바
[포토]한때 골프 신동으로 불렸던 최고의 선수 미셸 위와 리디아 고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18.10.11 1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첫날 표정

대회 첫날 리디아 고는 공동 11위(2언더파), 미셸 위는 공동 54위(4오버파)를 기록했다.

과일을 같이 먹고 있는 미셸 위와 리디아 고
미셸 위가 리디아 고 앞에서 라인을 보고 있다.
티샷하는 미셸 위.
리디아 고가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