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열린 11일 스카이72GC 오션코스에는 쌀쌀하기를 넘어 춥기까지 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골프장을 찾아와 좋아하는 선수들을 쫒아다니거나 플랭카드를 든 갤러리들의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의 사기가 부쩍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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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열린 11일 스카이72GC 오션코스에는 쌀쌀하기를 넘어 춥기까지 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골프장을 찾아와 좋아하는 선수들을 쫒아다니거나 플랭카드를 든 갤러리들의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의 사기가 부쩍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