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 박성현(25·하나은행)은 11일 인천 중구 영종도 스카이72GC에서 열린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 버디 7개로 68타 4언더파를 기록, 공동 4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5·하나은행)은 11일 인천 중구 영종도 스카이72GC에서 열린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 버디 7개로 68타 4언더파를 기록, 공동 4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