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교육
임대아파트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비중 너무 낮아민경욱 의원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 심해"
엄홍빈 기자  |  mediaic@mediai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1  09:21: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임대아파트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비중이 너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연수구을)이 LH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임대아파트 2543단지 중 국·공립 어린이집은 13.3%인 339개에 불과하다는 것.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의 임대아파트에 설치된 국·공립 어린이집은 189개로 전체의 55.8%였지만 비수도권 14개 시·도 임대아파트의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율은 44%(150개)로 지역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415단지, 2만8029세개가 더 많음에도 불구 이같이 적어 수도권 집중현상이 심각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비수도권 임대아파트의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은 경남·경북·대구가 5.9%(20개)로 가장 높았고 전북 5.3%(18개), 충북 5.0%(17개), 부산·전남 4.1%(14개) 순이었다.

세종이 0.3%(1개)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고 대전·울산·제주는 0.9%(3개), 광주는 1.5%(5개), 강원·충남은 1.8%(6개)로 집계됐다.

민경욱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4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서민이 많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에는 소극적”이라며 “LH는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늘려 교육격차 지역격차 해소에도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엄홍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포토] 한국의 여행 - 경기도 시흥시 갯골 생태공원
2
[월미알몸마라톤 단체 인터뷰] 양주마라톤클럽
3
[월미알몸마라톤 단체팀 인터뷰] 투덜이 철인클럽
4
인천 다문화사랑회 ‘중도입국청소년과 함께하는 새꿈학교’ 수료식
5
[포토] BMW승용차 또 화재
6
[월미알몸마라톤 단체 인터뷰] 파주시청마라톤동호회
7
[역사속의 오늘] 12월10일
8
[월미알몸마라톤 단체 인터뷰]인천미추홀마라톤동호회
9
강화 전등사, 오는 31일 유지경성(有志景城) 타종식
10
인천 서구의회, 3차 본회의 구정 질의
프리미엄 링크
[社告] ‘제6회 월미알몸마라톤대회’ 오는 12월 16일 개최
믿을만한 건설전문인력사무소 마루인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402-200 인천시 남구 주안동17-1 주안시범공단 부대동303호  |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 032-873-3008~9  |  팩스 : 032-873-301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 06061  |  등록일 : 2013.05.01  |  발행인 : 엄홍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홍빈
Copyright © 2013 미디어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