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10월31일 할로윈 데이 용품 200종"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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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10월31일 할로윈 데이 용품 200종"출시
  • 엄홍빈 기자
  • 승인 2018.10.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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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특유 으스스한 파티 분위기 높일 개성있는 인테리어 상품 강화

<사진제공=다이소>

다이소가 10월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파티분장 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총 200종의 할로윈 상품을 출시한다.

다이소는 이번 할로윈 용품은 할로윈 특유의 으스스한 파티 분위기를 높일 수 있는 개성있는 인테리어 상품이 보다 강화했다고 밝혔다.

 ▲할로윈 인테리어 및 파티 소품

작은 아이템으로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 70여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어두운 실내에서 사용하는 조명 장식들이 보다 다양하게 마련했다. ▲’해피할로윈’영문전등가랜드(5,000원) ▲할로윈조명장식(3,000원) ▲LED호박가랜드(5,000원) .

 유령, 호박, 박쥐, 해골 모양 뚜껑을 덮어 벽에 해당 무늬를 비출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할로윈그림자손전등(1,000원)과 보라색의 묘한 빛의 전등이 포인트인 ▲할로윈LED스탠드 장식(2,000원), 스프링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빛이 나는 ▲할로윈스프링전등(1,000원) 등 취향에 맞는 조명 장식을 선택하면 된다.

▲할로윈호박/비석/티캔들(각각 2,000원) 다양한 크기와 캐릭터가 담긴 할로윈 ▲워터볼 10종과 ▲고뇌하는해골장식(3,000원) 팔다리가 늘어나는 ▲할로윈페이퍼장식(2,000원) 등을 간단히 실내에 배치하면 할로윈 파티를 위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할로윈 파티 시 어린이들의 호박모양 바구니에 달콤한 사탕을 나눠주는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ick)을 위한 소품도 만나볼 수 있다. ▲호박바구니와 ▲야광호박바구니는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 두 종류로 준비되어있으며, 가격은 각각 1,000원(소), 2,000원(대)이다. 호박 무늬 외에도 해골과 프랑켄슈타인 모양의 ▲할로윈펠트바구니(1,000원)로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

할로윈 파티용 분장 용품

할로윈 파티를 위한 호러 분장부터 귀여운 패션 아이템도 준비돼 있다. 손쉽게 붙일 수 있는 ▲파티용호러타투(1,000원)를 활용하면 실제 상처가 난 듯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도끼나 톱이 꽂혀있는 듯 한 ▲할로윈호러머리띠(1,000원~2,000원) 사람들을 놀래킬 수 있는 ▲튀어나오는눈알안경(1,000원) 등을 활용하면 호러틱 분위기를 강화할 수 있다.

할로윈데이 분장에 빼놓을 수 없는 망토도 어린이용, 성인용 모두 구매 가능하다. 소재, 망토 프린팅, 후드 디자인 등에 따라 어린이들은 ▲벨멧마녀망토(3,000원) ▲할로윈골드프린팅망토(2,000원) ▲악마모자망토(3,000원) 등을, 성인들은 ▲반짝이성인용망토(5,000원) ▲후드레드망토(3,000원) ▲후드타입성인용로브(5,000원)을 선택하면 된다.

보다 아기자기한 변신을 하고 싶다면 귀여운 무늬의 ▲할로윈타투(1,000원) ▲할로윈모자(2,000원) ▲할로윈네일패키지4종세트(1,000원)로 디테일을 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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