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자연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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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자연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8.10.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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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약 40억 투자 자연마당조성사업 추진

 

자연마당조성사업 위치도<사진제공=인천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이 자연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인천시는 폐염전 지역인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총 30억 9천만 원을 투자, 자연마당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 국비보조사업으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공원 내 습지와 그 주변 50,000㎡에 다양한 생물서식지 조성과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1970년대 전국 최대 천일염 생산지였으나 소금생산 중단과 토지이용 변화 이후 지속적인 육상화가 진행되고 있다.

 해수유입 중단으로 염생식물군락의 면적 감소로 도요류, 물떼새, 저어새 등의 서식지 감소 및 생태적 다양성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 갯벌과 염생식물을 복원, 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해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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