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59분경 중구 항동7가 남항 미래부두, 물이 빠진 선착장 10m 아래로 A(55)씨가 추락, 크레인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추락 당시 A씨는 전방을 주시하지 못한 부주의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약간의 골절로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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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59분경 중구 항동7가 남항 미래부두, 물이 빠진 선착장 10m 아래로 A(55)씨가 추락, 크레인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추락 당시 A씨는 전방을 주시하지 못한 부주의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약간의 골절로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