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은 지난달 21일-28일까지 매주 목요일 2회에 걸쳐 일신초 3학년 21명과 구산초 6학년 23명의 학생이 참여해 역사해설사란 어떤 일을 하는지 직업에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의 역사적인 장소 탐방과 근대사의 학습 등을 진행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리 마을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함으로 써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길러주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지속해 운영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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