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 가스공사 저장탱크가 폭발한 상황을 가정, 기관 간 공조체제 확립 및 대량가스 저장시설 등 사고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인천시, 인천소방본부 주관으로 소방헬기 등 장비 76대를 동원, 경찰, 군부대, 병원 등 36개 기관ㆍ단체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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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 가스공사 저장탱크가 폭발한 상황을 가정, 기관 간 공조체제 확립 및 대량가스 저장시설 등 사고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인천시, 인천소방본부 주관으로 소방헬기 등 장비 76대를 동원, 경찰, 군부대, 병원 등 36개 기관ㆍ단체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