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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찰리 김과 함께 떠나는 카메라 여행 - 미국미국의 벼룩시장
찰리 김  |  cutekim2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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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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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벼룩시장이라 불리는 스와밋(Swap Meet)은 학교운동장을 빌려서 하는 곳도 있고, 아예 인도어와 아웃도어에 장소를 잡아놓고 장사를 하는 곳도 많이 있다.

 스와밋에 가면 중고물품은 물론 새 상품까지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은 물건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을 때에는 Chino Hills Swap Meet에 자주 가서 구경도 하고 과일나무도 사다가 심곤 하였는데 일부만 건물로 되어있고 거의가 아웃도어에 천막을 치고 장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경우에는 좋은 자리를 차지 하기위해 새벽 3시부터 와서 줄을 섰다가 입장을 하여 자릿세를 내고 하루를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번에 다녀온 곳은 조지아 주에 있는 pendergrass flea market을 소개 하려고 한다.

 이 마켓은 전체가 건물로 되어있어서 쇼핑을 하기에도 어렵지 않게 시원한 건물 안으로 다니기 때문에 불편하지가 않다.

 이곳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가 멕시코인 들이지만 그 속에서도 금은방을 하는 사람들은 한국인들이 간혹 있고, 다른 업종에서도 종종 한국 상인들을 볼 수가 있다.

 도깨비 시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없는 물건 없이 골고루 다 준비가 되어 있고, 가격 또한 일반 상점보다 저렴하다.

 구경을 하다가 시장하면 식당도 몇 개가 있어서 멕시코 음식과 햄버거 등을 먹을 수가 있다.

 시장도 구경을 하고 사람도 구경을 하다보면 여기가 미국인지 멕시코인지가 구분을 하기 힘이 들 정도로 남미의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온다.

 재미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미국을 방문을 할 때면 한번쯤 꼭 방문을 해보기를 적극 권장을 한다.

 대부분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영업을 하는데 캘리포니아 쪽에는 화요일도 영업을 한다.

   
▲ 남미 상인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 아이들의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할머니. 비용은 지불을 하지 않지만 약간의 팁을 주기도 한다.
   
▲ 아직도 cd를 많이 이용하는 남미 사람들
   
▲ 남미 여자들이 즐겨 입는 몸에 딱 달라붙은 청바지
   
▲ 마켓 안에 있는 식당
   
▲ 한국인이 운영하는 금은방. 남미 사람들이 보석을 좋아해 장사가 잘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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