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주안1동 161-5 3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한 배상록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4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인천 남동갑 국회의원)과 김은경(전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 김정식(전 인천남구시설관리공단 영업본부장) 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 서정규(전 인천남구 부구청장) 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 김성준 민주당 인천시의원 남구1선거구 예비후보, 정창규 민주당 인천시의원 남구2선거구 예비후보를 비롯한 당원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소식에서 배상록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항상 주민의 편에서 달려왔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 위해 발 벗고 뛰겠다“며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주민을 위해 노력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배상록 예비후보는 삼보물산 대표, (전)민주당 인천시당 총무국장, (현)인천 남구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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