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K-POP 콘서트가 2시간 동안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비투비(BTOB), MXM, 리듬파워, 에이프릴, KARD, 더보이즈, 소나무, TRCNG 등 K-POP 가수 8팀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제껏 강화에서 시도된 적이 없는 대형 행사”라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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