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를 올 9월 정식 개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예산 5억6천만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519.28㎡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치매안심센터는 백령보건지소내에 신축된다.
이 센터에는 검진 상담실 쉼터 치매가족의 정서함양 및 친목도모를 위한 가족카페 등의 시설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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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를 올 9월 정식 개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예산 5억6천만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519.28㎡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치매안심센터는 백령보건지소내에 신축된다.
이 센터에는 검진 상담실 쉼터 치매가족의 정서함양 및 친목도모를 위한 가족카페 등의 시설이 들어간다.